사진=유홍근 기자 hgyu@kyongbuk.com ▲ 21일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최후의 1인이 되어 골든벨을 울리겠다는 다짐과 함께 모자를 높이던지며 사기를 복돋우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골든벨이 시작하기전 먼저온 어린이들이 단풍이 곱게물든 나무 아래에서 문제를 풀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자투리시간을 활용해 최종 복습을 하고 있다. ▲ 전광판의 문제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다. ▲ 퀴즈쇼를 마치고 상품이 걸려있는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즐거웠던 퀴즈쇼를 마치고 아쉬움을 뒤로하며 다음에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모자를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 참가자들과 함께 레크레이션을 하며 선물이 걸려있는 문제에서 정답을 안다며 힘차게 손을 들고 있다. ▲ 최후의1인은 누가 될것인가, 시간이 지날수록 참가자들의 표정이 진지해져간다. ▲ 골든벨에 가까워 질수록 참가자들의 표정도 진지해지고 있다. ▲ 먼저 탈락한 참가자들이 응원의 메세지를 적어 친구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 골든벨 참가자들이 전광판의 문제를 풀며 힘차게 보드판을 들고 있다. ▲ 살아도 같이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다던 친구3인방이 같은번호로 오답을적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을위해 진보119안전센터에서 심폐소생술에 대한 강연을 펼치고 있다. ▲ 선생님들이 무대앞에 나와 참가자들에게 힌트를 주고 있다. ▲ 갑자기 열이나 병원에 있던 아이가 골든벨에 꼭 참여해야한다며 진보 초등학교 체육관으로 달려와 부상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패자부활전의 아이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O.X 문제를 내고 있다. ▲ 골든벨 참가자들이 1번 문제를 힘차게 풀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패자부활전에서 부활한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 골든벨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기위한 프로댄스팀 디박스의 파워풀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권오영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오늘 골든벨의 주인공인 파천초등학교 4학년 이현욱 어린이가 골든벨을 힘차게 울리고 있다. ▲ 오늘 골든벨의 주인공은 누가될것인가! 참가자들이 힘차게 보드판을 들고 있다. ▲ 혹시나 옆의 친구들이 볼까봐 고사리손으로 보드판을 가린채 정답을 적고 있다. ▲ 퀴즈쇼를 마치고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 최후의4인중 정답을 맟춰 오늘 골든벨의 주인공이된 파천초등학교 이현욱 어린이가 힘차게 보드판을 들고 있다. ▲ 문제를 틀린 아이가 아쉬운 마음에 얼굴을 감싸고 있다. ▲ 먼저 탈락한 참가자들이 응원의 메세지를 적어 친구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 골든벨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기위한 프로댄스팀 디박스의 파워풀한 공연에 참가자들이 박수로 화답하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와 함께 진보119안전센터에서 심폐소생술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의식은 우리가 최고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대구형 5분 동네' 밑그림 나왔다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대구FC "최하위 추락은 없다"…21일 '꼴찌' 대전과 한판대결 "선진 추모공원으로 지역 발전 가능…죽음·장례 문화 바뀌어야"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에스포항병원 김동욱 소화기내과 진료과장, 지역 당뇨병 환자 위한 건강강좌 진행 포스텍 공동연구팀, 지방조직 염증반응 조절 메커니즘 밝혀 대구광역시새마을회, 박정희 동상 건립 지지 서명부 전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김천구미지역협의회 정기총회…신규위원 9명 위촉 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사용료 다자녀가정 감면대상 확대 예천박물관, 미리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풍선아트·버블쇼 공연
▲ 21일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최후의 1인이 되어 골든벨을 울리겠다는 다짐과 함께 모자를 높이던지며 사기를 복돋우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골든벨이 시작하기전 먼저온 어린이들이 단풍이 곱게물든 나무 아래에서 문제를 풀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자투리시간을 활용해 최종 복습을 하고 있다. ▲ 전광판의 문제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다. ▲ 퀴즈쇼를 마치고 상품이 걸려있는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즐거웠던 퀴즈쇼를 마치고 아쉬움을 뒤로하며 다음에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모자를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 참가자들과 함께 레크레이션을 하며 선물이 걸려있는 문제에서 정답을 안다며 힘차게 손을 들고 있다. ▲ 최후의1인은 누가 될것인가, 시간이 지날수록 참가자들의 표정이 진지해져간다. ▲ 골든벨에 가까워 질수록 참가자들의 표정도 진지해지고 있다. ▲ 먼저 탈락한 참가자들이 응원의 메세지를 적어 친구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 골든벨 참가자들이 전광판의 문제를 풀며 힘차게 보드판을 들고 있다. ▲ 살아도 같이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다던 친구3인방이 같은번호로 오답을적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을위해 진보119안전센터에서 심폐소생술에 대한 강연을 펼치고 있다. ▲ 선생님들이 무대앞에 나와 참가자들에게 힌트를 주고 있다. ▲ 갑자기 열이나 병원에 있던 아이가 골든벨에 꼭 참여해야한다며 진보 초등학교 체육관으로 달려와 부상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패자부활전의 아이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O.X 문제를 내고 있다. ▲ 골든벨 참가자들이 1번 문제를 힘차게 풀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패자부활전에서 부활한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 골든벨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기위한 프로댄스팀 디박스의 파워풀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권오영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오늘 골든벨의 주인공인 파천초등학교 4학년 이현욱 어린이가 골든벨을 힘차게 울리고 있다. ▲ 오늘 골든벨의 주인공은 누가될것인가! 참가자들이 힘차게 보드판을 들고 있다. ▲ 혹시나 옆의 친구들이 볼까봐 고사리손으로 보드판을 가린채 정답을 적고 있다. ▲ 퀴즈쇼를 마치고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 최후의4인중 정답을 맟춰 오늘 골든벨의 주인공이된 파천초등학교 이현욱 어린이가 힘차게 보드판을 들고 있다. ▲ 문제를 틀린 아이가 아쉬운 마음에 얼굴을 감싸고 있다. ▲ 먼저 탈락한 참가자들이 응원의 메세지를 적어 친구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 골든벨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기위한 프로댄스팀 디박스의 파워풀한 공연에 참가자들이 박수로 화답하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와 함께 진보119안전센터에서 심폐소생술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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