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KBS1 '내 친구는 7살' 22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까지 30분간 의성군 점곡면 사촌마을내 유자정에서 특집방송 촬영을 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KBS1 '내 친구는 7살' 22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까지 30분간 의성군 점곡면 사촌마을내 유자정에서 특집방송 출연 했다.

'내 친구는 7살'은 70대 노인과 맞벌이 가정 7세 이하 어린이와 정서적 교감, 은퇴한 노인과 맞벌이 가정의 현실 소개하는 교양프로그램이다.

이날 김 지사는 화가 모자, 흰색 T셔츠, 멜방 청바지를 입고, 어린이들과 크레파스로 짝꿍 할매할배 그리기 등 한때를 보냈다.

방송은 12월 예정이다.
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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