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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연말까지 지방자치 역사 담긴 물품들 기증 받아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5년10월27일 21시55분  
경북도의회는 내년 2월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지방자치가 걸어온 발자취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역사관에 전시할 물품을 연말까지 기증받는다.

신청사 로비에 자리잡은 역사관은 지난 1952년 개원한 초대의회부터 10대의회까지 역대의회별로 연혁, 의원명단, 의정활동 모습, 유물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증받는 물품은 의원증, 당선증, 선서문, 의원뱃지 등 의원재직시 사용하던 개인 물품은 물론 의회보, 회의록, 의회사 등 당시 발간자료 및 홍보자료와 문서, 서류, 책자, 고서적, 신문 등 의정활동과 관련해 사료적 가치가 있는 물품은 무엇이든 가능하다.

물품기증은 도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실로 직접 보내거나 연락을 하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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