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대구 CEO클럽' 회원 10명이 지난달 30일 월례회의시 NH농협은행 대구영업부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본부장 이탁구)는 'NH-대구 CEO클럽' 회원 10명이 지난달 30일 월례회의시 NH농협은행 대구영업부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NH-대구 CEO클럽'은 대구지역 거래기업체 최고경영자 및 최고재무책임자로 구성된 기업인들의 모임이다.

'NH-대구 CEO클럽'회장인 ㈜우직교역 박경호 사장은 "작은 정성들이 모여 일자리 구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에서 지난 22일 출시한 '청년희망펀드' 는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금액 제한 없이 개인과 법인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이기동 기자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서울취재본부장. 대통령실, 국회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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