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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던 물건도 소중하게 재활용 되길"

대경대 연매과, 프리마켓 열어 주민 참여 경매행사 등 진행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5년11월08일 21시45분  
▲ 대경대 연예매니지먼트과 학생들이 교내 행사활성화와 주민 참여 유도를 위해 프리마켓을 열었다. 대경대 제공
대경대 연예매니지먼트공연이벤트과(이하 '연매과') 학생들이 지난 4일 대학내 본관 앞마당에서 교내 행사 활성화와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프리마켓을 열었다.

프리마켓을 주관한 연매과 콘텐츠기획홍보팀 학생들은 "연탄재는 연매과가 탄생시킨 재활용 마켓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연탄재가 모래 대용으로 재활용 돼 소중한 존재이듯 내가 쓰던 물건도 소중하게 재활용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탄재 프리마켓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첫 행사로, 애장품 경매행사, 핸드메이드 팔찌, 의류, 천연비누, 건강식품, 어묵 판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총 감독인 연매과 김이영 학생과 학회장 정성운 학생은 "이번 행사의 수익금 일부는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에 기부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행사로 점차 기부량을 늘려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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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