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홍근 기자 hgyu@kyongbuk.com ▲ 안전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문제를 풀기전 모자를 신나게 던지며 사기를 복돋우고 있다. ▲ 오늘의 주인공인 북동초등학교 6학년 김재민 어린이가 골든벨을 힘차게 울리고 있다. ▲ 골든벨을 마치고 다음에 다시만날것을 기약하며 손을흔들고 있다. ▲ 골든벨을 마치고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골든벨을 마치고 상황극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골든벨을 마치고 사회자와 함께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골든벨을 울린 김재민 어린이가 엄마와함께 무대로 나와 나만의 공부 비법을 공개하고 있다. ▲ 긴장을 풀기위한 사회자의 농담에 환한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 골든벨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수록 참가자들의 눈빛도 진지해져만 간다. ▲ 오늘의 골든벨은 최후의 5인중 누구를 선택할것인가! ▲ 부상투혼을 발휘하며 전광판의 문제를 집중해서 보고 있다. ▲ 패자부활전에 대기중인 아이들이 아쉽다며 한번만더 기회를 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 골든벨을 울린 김재민 어린이가 무대아래로 내려오자 엄마가 장하다며 꼭 안아주고 있다. ▲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며 골든벨을 즐기고 있다. ▲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패자부활전 문제인 O·X 퀴즈를 내고 있다. ▲ 패자부활전의 어린이들이 부활에 성공해 환호성을 지르며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 정답에 자신이 없는지 옆의 보드판을 확인하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을위해 엄마가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 혹시라도 옆의 아이들이 볼까봐 고사리손으로 보드판을 가린채 정답을 적고 있다. ▲ 골든벨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 힌트를 주기위해 골든벨에 참가한 엄마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정답을 이야기하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가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겨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1번 문제를 풀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관련기사 "퀴즈 풀면서 안전예방·대처법 실천의 중요성 배웠죠"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1조2000억 규모 국비사업 시급" [걸어서 힐링속으로-경북을 걷다] 16. 예천 금당실마을 영남대 동문 13명, 제22대 국회 입성 신형 'KTX-청룡' 5월부터 달린다 포항시 북구 선거개표소서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지 나와 '봄꽃 만개' 경주 사적지 상춘객 발길 유혹 포항에 경북 최초 코스트코 유치 '순풍' [단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신설 법률수석 유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포항YMCA, 시민문화학교 가곡반 ‘하모닉스’ 개강 의성서 밭일 나갔던 80대 할머니 숨진 채 발견 포항 vs 김천 "선두 가리자"…20일 스틸야드서 올시즌 첫 '경북더비' 대구FC "최하위 추락은 없다"…21일 '꼴찌' 대전과 한판대결 장애인 영화 관람 '가치봄' 물리적 한계 여전 포항 항사댐 건설 속도 낸다…의견 수렴 주민설명회 개최
▲ 안전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문제를 풀기전 모자를 신나게 던지며 사기를 복돋우고 있다. ▲ 오늘의 주인공인 북동초등학교 6학년 김재민 어린이가 골든벨을 힘차게 울리고 있다. ▲ 골든벨을 마치고 다음에 다시만날것을 기약하며 손을흔들고 있다. ▲ 골든벨을 마치고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골든벨을 마치고 상황극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골든벨을 마치고 사회자와 함께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골든벨을 울린 김재민 어린이가 엄마와함께 무대로 나와 나만의 공부 비법을 공개하고 있다. ▲ 긴장을 풀기위한 사회자의 농담에 환한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 골든벨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수록 참가자들의 눈빛도 진지해져만 간다. ▲ 오늘의 골든벨은 최후의 5인중 누구를 선택할것인가! ▲ 부상투혼을 발휘하며 전광판의 문제를 집중해서 보고 있다. ▲ 패자부활전에 대기중인 아이들이 아쉽다며 한번만더 기회를 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 골든벨을 울린 김재민 어린이가 무대아래로 내려오자 엄마가 장하다며 꼭 안아주고 있다. ▲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며 골든벨을 즐기고 있다. ▲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패자부활전 문제인 O·X 퀴즈를 내고 있다. ▲ 패자부활전의 어린이들이 부활에 성공해 환호성을 지르며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 정답에 자신이 없는지 옆의 보드판을 확인하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을위해 엄마가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 혹시라도 옆의 아이들이 볼까봐 고사리손으로 보드판을 가린채 정답을 적고 있다. ▲ 골든벨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 힌트를 주기위해 골든벨에 참가한 엄마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정답을 이야기하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가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겨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1번 문제를 풀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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