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영진알리미)는 1만여 졸업동문 가운데 학과별로 선발, 총 120명을 임명했다. 이들은 전국 각 지역별로 대학 홍보와 재학 중인 후배들을 위한 멘토로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영진사이버대학은 올해 2월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2년제 사이버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졸업동문 1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매년 입학하는 신입생 가운데 선배들의 추천으로 입학하는 비율이 전체 정원의 40%에 달할 정도로 대학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