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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식요리 만드는 '경주대 금손들'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서 전시창작 등 금상 휩쓸어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kr 등록일 2015년11월19일 21시55분  
▲ 경주대 이순자(가운데) 총장이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대 제공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 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한식의 날 대축제' 부대행사인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다.

경주대는 이번 대회에서 전시창작부문 금상(고강일, 박준영, 정기성)과 라이브부문 금상(권순봉, 김경돈, 김홍범, 이슬기, 최승욱)을 비롯한 많은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외식·조리학부 손성실 특임교수가 개인부문에 '청와대 밥상'으로 참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한식의 날 대축제'는 먹거리, 볼거리, 체험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과의 문화소통을 통한 한식 활성화 및 한식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음식관광 축제이다.

이 축제의 부대행사로 열린 이번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는 (사)대한민국한식협회와 (재)한국음식문화재단의 주관으로 전시와 라이브 두 부문에 일반, 학생, 다문화가족 등 150여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외식·조리학부 이연정 교수는 "경주대는 세계유명 요리학교들과의 7+1해외학기제 운영과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 진행 및 해외 한식체험행사를 진행하면서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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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 황기환 기자
  •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