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홍근 기자 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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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경북일보 문학대전 시상식 및 학술포럼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소설가 김주영의 고향인 청송군 진보면 객주문학관 에서 열려 김주영 소설가,윤옥란 시부문 대상수상자, 한정미 수필부문 대상수상자 와 참가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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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팸투어에 나선 수상자들이 조선시대 만석꾼 청송 심씨의 송소고택을 방문해 해설자로 부터 고택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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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의 수상을 축하하며 가족들이 사랑한다며 하트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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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대전에 참가한 가족이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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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전행사로 청송군 생활체육회소속 주부에어로빅체조팀의 파워풀한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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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상조 낭송가가 시 부문 대상수상작인 윤옥란씨의 '날개는 뒤돌아보지 않는다'를 낭송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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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전행사로 안경미 무용가가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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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대전에 참석한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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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문학대전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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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수 청송군수가 경북일보 문학대전 시상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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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윤옥란 시 부문 대상수상자에게 축하하며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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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과 '날개는 뒤돌아보지 않는다'로 시 부문 대상을 수상한 육옥란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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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과 '소풍'으로 수필 부문 대상을 수상한 한정미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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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활 수필 부문 위원장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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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욱 경북일보 편집국장이 남명희 수필부문 수상자에게 축하하며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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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광의 시 부문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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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활 수필 부문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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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남 소설 부문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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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일보 문학대전에 참석한 참가자들을 위해 김주영 소설가의 특강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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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대전에 참가한 수상자가 김주영 소설가의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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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위원들이 김주영 소설가의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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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 소설가의 특강을 들어며 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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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으로 수필 부문 대상을 수상한 한정미씨가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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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는 뒤돌아보지 않는다'로 시 부문 대상을 수상한 윤옥란씨가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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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스리 방송인이 수필 부문 대상수상작 '소풍'을 낭송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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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부문 금상 수상자인 김득진씨가 수상소감을 발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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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기타 가수 이미숙이 수상자들을 위해 멋진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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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자들이 조선시대 만석꾼 청송 심씨의 송소고택을 방문해 귀여운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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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자들이 조선시대 만석꾼 청송 심씨의 송소고택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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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팸투어에 나선 당선자들이 주산지로 이동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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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팸투어를 나선 당선자들이 주산지로 이동하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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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팸투어에 나선 당선자들이 주산지에서 초겨울 풍경을 감상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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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산지의 절경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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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부문 당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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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 부문 당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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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부문 당선자 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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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는 뒤돌아보지 않는다'로 시 부문 대상을 수상한 윤옥란씨가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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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팸투어에 나선 참가자들이 도자기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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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대전에 참가한 가족이 셀프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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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대상수상 자들과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왼쪽 '날개는 뒤돌아보지 않는다' 시부문 대상 윤옥란씨, 오른쪽 '소풍' 수필 부문 대상 한정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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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이 수필 부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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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부문 동상에 당선된 고등학생 김선재 군이 당선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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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 당선자인 김선재군(오른쪽 두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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