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홍근기자 hgyu@kyongbuk.com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자투리시간을 이용해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풀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접수를 하며 번호표와 모자를 받고 있다. ▲ 골든벨이 시작되기전 최종 복습을 하고 있다. ▲ 경북지역 왕중왕전에 출전한 어린이들이 긴장을 풀기위해 모자를 높이 던지며 사기를 복돋우고 있다. ▲ 골든벨이 가까워지는 시간에 한어린이가 정답이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 혹시나 옆의 참가자들이 볼까봐, 고사리손으로 보드판을 가린채 정답을 적고 있다. ▲ 불안한 마음에 자꾸 보드판을 들춰보며 정답을 확인하고 있다. ▲ 오늘 골든벨의 주인공은 누가 될것인가! ▲ '포항 생활무용 헬리아 벨리댄스 키즈 공연단'이 골든벨 참가자들을위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 '포항 생활무용 헬리아 벨리댄스 키즈 공연단'이 골든벨 참가자들을위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 패자부활전의 어린이들이 부활에 성공해 함성을 지르며 자리로 돌아오고 있다. ▲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우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청 정책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전광판의 문제를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 에이션 댄스팀의 화려한 공연을 보며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을위해 에이션 댄스팀이 멋진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1번 문제를 보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오늘의 주인공인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6학년 이채현어린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상 수상자인 영주남산초등학교 4학년 김나연 어린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은상 수상자인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6학년 최화인 어린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동상수상자인 경주초등학교5학년 원성빈 어린이와(왼쪽) 봉화춘양초등학교 6학년 김소담 어린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경북지역 왕중왕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6학년 이채현 어린이와 지도교사 정대만 선생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왼쪽)이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6학년 이채현어린이(가운데)와 정대만 지도교사(오른쪽)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상북도지사상을 받은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6학년 이채현 어린이가 소흥영 경북도청 안전정책과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늘의 주인공인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6학년 이채현 어린이가 골든벨을 힘차게 울리고 있다. ▲ 경상북도교육감상을 받은 영주남산초등학교 4학년 김나연 어린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상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탈락한 어린이가 허탈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 '포항 생활무용 헬리아 벨리댄스 키즈 공연단'이 골든벨 참가자들을위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누가 골든벨을 울릴것인가! 최후의 2인이 남아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 2015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왕중왕전 ‘후끈’ 지도교사상 정대만 씨 "평소 안전교육의 결실" "제발 정답이길" 경북도지사상 이채현 양 "안전 관련 시설물에 저절로 눈이 가요"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대구형 5분 동네' 밑그림 나왔다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대구FC "최하위 추락은 없다"…21일 '꼴찌' 대전과 한판대결 "선진 추모공원으로 지역 발전 가능…죽음·장례 문화 바뀌어야"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도 산하기관 고위간부 돌연 사표…부하직원 폭행 제보 노태우 정부 노재봉 전 국무총리 별세...향년 88세 김천 관광 팝업 홍보관, 6월 말까지 김천시립박물관서 운영 기업 많은 구미, 사회공헌 지원센터 개소 대구 군위군, 성장 가능한 대표축제 개발 착수 전국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 78.1% 달성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자투리시간을 이용해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풀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접수를 하며 번호표와 모자를 받고 있다. ▲ 골든벨이 시작되기전 최종 복습을 하고 있다. ▲ 경북지역 왕중왕전에 출전한 어린이들이 긴장을 풀기위해 모자를 높이 던지며 사기를 복돋우고 있다. ▲ 골든벨이 가까워지는 시간에 한어린이가 정답이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 혹시나 옆의 참가자들이 볼까봐, 고사리손으로 보드판을 가린채 정답을 적고 있다. ▲ 불안한 마음에 자꾸 보드판을 들춰보며 정답을 확인하고 있다. ▲ 오늘 골든벨의 주인공은 누가 될것인가! ▲ '포항 생활무용 헬리아 벨리댄스 키즈 공연단'이 골든벨 참가자들을위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 '포항 생활무용 헬리아 벨리댄스 키즈 공연단'이 골든벨 참가자들을위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 패자부활전의 어린이들이 부활에 성공해 함성을 지르며 자리로 돌아오고 있다. ▲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우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청 정책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전광판의 문제를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 에이션 댄스팀의 화려한 공연을 보며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을위해 에이션 댄스팀이 멋진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1번 문제를 보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오늘의 주인공인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6학년 이채현어린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상 수상자인 영주남산초등학교 4학년 김나연 어린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은상 수상자인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6학년 최화인 어린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동상수상자인 경주초등학교5학년 원성빈 어린이와(왼쪽) 봉화춘양초등학교 6학년 김소담 어린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경북지역 왕중왕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6학년 이채현 어린이와 지도교사 정대만 선생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왼쪽)이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6학년 이채현어린이(가운데)와 정대만 지도교사(오른쪽)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상북도지사상을 받은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6학년 이채현 어린이가 소흥영 경북도청 안전정책과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늘의 주인공인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6학년 이채현 어린이가 골든벨을 힘차게 울리고 있다. ▲ 경상북도교육감상을 받은 영주남산초등학교 4학년 김나연 어린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상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탈락한 어린이가 허탈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 '포항 생활무용 헬리아 벨리댄스 키즈 공연단'이 골든벨 참가자들을위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누가 골든벨을 울릴것인가! 최후의 2인이 남아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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