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홍근 기자 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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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포항 미르치과병원 아트센터에서 '제11회 경북일보사장배 경상북도 학생 바둑대회'가 열려 학생참가자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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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포항 미르치과병원 아트센터에서 '제11회 경북일보 사장배 경상북도 학생 바둑대회'가 열려 학생참가자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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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참가자들을 위해 포항 소년소녀 합창단이 축하 무대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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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참가자들을 위해 포항 소년소녀 합창단이 축하 무대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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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에 참가한 학생들의 사기를 복돋아주기 위해 인샬라키즈 공연단이 멋진 벨리댄스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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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에 참가한 학생들의 사기를 복돋아주기 위해 인샬라키즈 공연단이 멋진 벨리댄스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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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학생들이 바둑에 임하는 자세가 진지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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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수를 찾기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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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이 한수 한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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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참가자들의 집중력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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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 한수에 고민을 거듭하며 신중히 대국을 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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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참가자들이 한수 한수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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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판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묘수를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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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나이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합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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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한 자세로 한수 한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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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부의 우승후보자들이 신중하게 대국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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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자들이 상장과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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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자들을 촬영하기 위한 학부모들의 취재 열기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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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들이 수상자들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자리다툼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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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들이 수상자들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자리다툼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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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를 마치고 수상자들이 트로피를 높이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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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참가자가 한수 한수 대국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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