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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 해외취업 걱정 '뚝'

호주개발公·교육문화원과 협약 자동차과 4명 내년 2월 현장 실습

이상만기자 등록일 2015년12월06일 21시34분  
▲ 경북도립대학교는 지난달 11월 27일 호주지역개발공사와 호주교육문화원(원장 송상현)과 자동차 판금 및 도장인력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경북도립대학교(총장 김용대)는 지난달 11월 27일 호주지역개발공사(사장 펠리시티 테일러 에드워드) 와 호주교육문화원(원장 송상현)과 자동차 판금 및 도장인력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현지 상호 방문에 이은 후속조치로서 자동차과 재학생의 호주 현지 적응 교육과 산업체 실습, 취업 알선 등 해외취업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에 각 기관이 적극 협력해 학생들에게 구체적·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경북도립대학교 자동차과 재학생 4명은 내년 2월 호주기술교육학교에서 영어교육 등 현지적응교육과 함께 호주 자동차협회 소속 사업장에서 산업체 실습을 하게 됐다.

이로써 경북도립대학교는 앞으로 호주 지역 내 자동차도장 산업분야에 전문인력을 공급하는 공급처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현장실습으로 연마한 도장기술 등의 노하우를 외국에서 펼칠 수 있게 됐다.

경북도립대학교 김용대 총장은 "향후 대학은 다른 학과에서도 해외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특성화된 직무능력향상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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