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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 취업률 4년째 전국 전문대 1위

정원내 특별전형 314명 모집…3회 복수지원 가능 5년간 해외취업 274명…글로벌 인재양성 박차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등록일 2015년12월14일 21시29분  
▲ 영진전문대학 전경.
영진전문대학은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내 특별전형으로 314명을 모집한다.

정원외에는 특별전형 중 농어촌 전형 13명, 기초생활수급자전형 12명, 만학도·재직자전형 12명, 대학졸업자 전형은 유아교육과 1명, 간호학과 8명을 제외한 나머지 계열학과는 모집정원 제한이 없다.

수험생들에게 계열 및 학과 선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원 자격이 될 경우 계열·학과를 달리하거나 같게 해 최대 3번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정원외 특별전형은 모든 계열·학과에서 학생부와 출결점수, 면접점수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수능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영진전문대학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기업맞춤형 주문식교육으로 전국 최고의 전문대학 반열에 올랐다.

특정 기업의 요구에 맞춘 '기업협약반'을 개설해 재학생들에게 '특화된' 전문분야를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금형반, LG디스플레이반, SK하이닉스반, 두산그룹반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협약반'이 운영되고 있다. 이들 협약반에서 성장한 인재들은 기업에 입도선매되고 있다.

삼성전자 금형반의 경우 올해 졸업생 20명이 모두 이 회사에 입사하는 등 올해 삼성, LG 등 대기업과 해외에 633명이 취업됐다.

이에 따라 2014년 교육부 발표 취업률은 78.9%로 지난해대비 1.9%가 높아졌다.

주목할 것은 3천명 이상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전문대학 중 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영진전문대 취업실적은 양적인 성장에만 머물지 않고 질적인 측면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삼성, LG,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기업체와 일본 소프트뱅크, NTT 등에 총 3천788명이 진출했다.

기업현장 맞춤형 주문식교육을 창안한 영진전문대학이 세계에서도 통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졸업한 지세리 씨는 일본의 글로벌 대기업체인 NTT에, 백승진 씨는 처음으로 유럽지역 기계분야 기업체에 취업했다.

영진전문대 해외취업은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에서 미국, 캐나다, 호주, 체코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5년간 누계 해외취업자가 274명에 이른다.

일본 소프트뱅크는 올해까지 9명이 진출하는 등 글로벌 대기업으로 취업 역시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올해 각종 재정지원 사업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복합산업분야(Ⅱ) 매우우수를 획득, 이 분야 전국 최다의 국고 수혜를 받았다.

2015년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도 '매우우수'로 선정됐다.

2016년까지 진행될 LINC 2단계 사업에서 영진전문대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밀착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기업연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산업체와 윈-윈하는 산학협력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올해 도입된 교육부 및 고용노동부 주관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학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도 선정되는 등 영진전문대는 올해 각종 재정지원 사업에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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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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