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 전문가 재구성…새로운 전망과 시각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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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지혜로운 원숭이의 해를 맞아 경북일보의 오피니언 면이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찾아갑니다.

그간 독특한 칼럼의 색깔을 전해 온 경북일보는 올해도 새 필진을 영입,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명망을 얻고 있는 전문가들로 필진을 재구성했습니다.

새 필진은 국내외는 물론 지역사회의 각종 현안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전달하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새 필진으로 경제와 금융, 국제거래 등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한국법학회장 김종호 호서대 교수와 전통문화의 숭고한 정신성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갖고 있는 윤용섭 한국국학진흥원 부원장, 사회적기업의 활성화와 안전문화에 대해 헌신해 온 대구 YMCA 김경민 사무총장, 전 한국경제학회장을 지낸 김정식 연세대 교수의 전문칼럼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전 언론인이자 경고재 대표인 유천 최병국의 '유천의 세상이야기'가 독자 여러분의 마음을 적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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