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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사회 변화와 그에 따른 법률 제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경북일보는 2016년 새해를 맞아 법률 자문 변호사 제도를 운영합니다.

법률 자문단은 가사와 부동산, 노동, 민형사 등 각 분야 전문 변호사 5명을 위촉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국회의원 총선거가 4월 13일 치러지는 등 국가적으로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 신문 기사와 관련, 민감한 법률적 사안들에 대해 의욕과 활기 넘치는 소장 변호사들에게 자문을 구할 계획입니다.

경북일보는 기사나 사진 등 각종 저작권과 초상권 문제 등에 대해서도 변호사 자문을 통해 건전한 언론문화 창달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법률자문단 명단

△장준범= 덕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제4회 변호사시험 합격 - 전문분야 : 가사, 형사

△이태원= 능인고등학교, 경북대학교 공법학과,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제4회 변호사시험 합격 - 전문분야 : 부동산, 재개발, 행정

△임정주 = 경북고등학교, 영남대학교 법학과,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제4회 변호사시험 합격 - 전문분야 : 노동, 손해배상

△이용원= 심인고등학교, 영남대학교 공법학과,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제3회 변호사시험 합격 - 전문분야 : 민사, 이혼, 건설

△이성관= 포항대동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법학부,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제2회 변호사시험 합격 - 전문분야 : 형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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