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정인교(47·사진)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정인교 감독은 2014-2015시즌을 앞두고 신한은행 지휘봉을 잡았으며 이번 시즌 9승12패로 6개 구단 가운데 5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24승11패를 기록, 2위에 올랐으나 플레이오프에서 청주 국민은행에 패해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 최근 6연패 중인 신한은행은 정인교 감독의 사퇴로 전형수(38)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남은 시즌을 치르기로 했다. 다른기사 보기 연합 kb@kyongbuk.com kb@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걸어서 힐링속으로-경북을 걷다] 16. 예천 금당실마을 '봄꽃 만개' 경주 사적지 상춘객 발길 유혹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1조2000억 규모 국비사업 시급" 영남대 동문 13명, 제22대 국회 입성 신형 'KTX-청룡' 5월부터 달린다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포항시 북구 선거개표소서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지 나와 [단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신설 법률수석 유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상주 화서면 곶감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제44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 영주시 단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천1리 경로당 찾아가는 마을 영화관 운영 포항YMCA, 시민문화학교 가곡반 ‘하모닉스’ 개강 의성서 밭일 나갔던 80대 할머니 숨진 채 발견 포항 vs 김천 "선두 가리자"…20일 스틸야드서 올시즌 첫 '경북더비'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정인교(47·사진)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정인교 감독은 2014-2015시즌을 앞두고 신한은행 지휘봉을 잡았으며 이번 시즌 9승12패로 6개 구단 가운데 5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24승11패를 기록, 2위에 올랐으나 플레이오프에서 청주 국민은행에 패해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 최근 6연패 중인 신한은행은 정인교 감독의 사퇴로 전형수(38)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남은 시즌을 치르기로 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걸어서 힐링속으로-경북을 걷다] 16. 예천 금당실마을 '봄꽃 만개' 경주 사적지 상춘객 발길 유혹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1조2000억 규모 국비사업 시급" 영남대 동문 13명, 제22대 국회 입성 신형 'KTX-청룡' 5월부터 달린다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포항시 북구 선거개표소서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지 나와
주요기사 상주 화서면 곶감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제44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 영주시 단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천1리 경로당 찾아가는 마을 영화관 운영 포항YMCA, 시민문화학교 가곡반 ‘하모닉스’ 개강 의성서 밭일 나갔던 80대 할머니 숨진 채 발견 포항 vs 김천 "선두 가리자"…20일 스틸야드서 올시즌 첫 '경북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