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 원룸에서 20대 남성과 여고생이 숨진채 발견됐다. 대구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8시15분께 남구 대명동 한 원룸에서 A(20)씨와 B(17)양이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지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번개탄을 피운 흔적과 창문 등은 테이프로 밀봉돼 있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다른기사 보기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1조2000억 규모 국비사업 시급" [걸어서 힐링속으로-경북을 걷다] 16. 예천 금당실마을 영남대 동문 13명, 제22대 국회 입성 신형 'KTX-청룡' 5월부터 달린다 포항시 북구 선거개표소서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지 나와 포항에 경북 최초 코스트코 유치 '순풍' [뉴스 인사이트] 윤 정부 '국정 쇄신' 어떻게 할 것인가 [단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신설 법률수석 유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영주시, 임종득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주요 현안사업 논의 우즈베키스탄 영남대 학생들, 새마을개발 제대로 배운다 ‘문경예선’ 30일 개최…2024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법원, 이시활 경북대 대학평의원회 의장 지위 유지 판결 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 2024년 정기총회·한돈농가 교육 시행 '10·26 사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 재심 열릴까
대구 한 원룸에서 20대 남성과 여고생이 숨진채 발견됐다. 대구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8시15분께 남구 대명동 한 원룸에서 A(20)씨와 B(17)양이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지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번개탄을 피운 흔적과 창문 등은 테이프로 밀봉돼 있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당신만 안 본 뉴스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1조2000억 규모 국비사업 시급" [걸어서 힐링속으로-경북을 걷다] 16. 예천 금당실마을 영남대 동문 13명, 제22대 국회 입성 신형 'KTX-청룡' 5월부터 달린다 포항시 북구 선거개표소서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지 나와 포항에 경북 최초 코스트코 유치 '순풍' [뉴스 인사이트] 윤 정부 '국정 쇄신' 어떻게 할 것인가
주요기사 영주시, 임종득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주요 현안사업 논의 우즈베키스탄 영남대 학생들, 새마을개발 제대로 배운다 ‘문경예선’ 30일 개최…2024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법원, 이시활 경북대 대학평의원회 의장 지위 유지 판결 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 2024년 정기총회·한돈농가 교육 시행 '10·26 사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 재심 열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