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26일 "당사는 국제종합기계 지분(지분율 50.82%) 매각을 추진 중"이라며 "한영회계법인을 매각주간사로 선정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받은 상태"라고 공시했다.

동국제강은 "현재까지 매수인 및 매각금액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곽성일 기자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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