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 시범사업장에 40억 지원
이번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은 기후변화대응 시설 과채류 안정생산시범단지 등 60개 대상 시범사업장에 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새롭게 개발된 기술을 신속하게 보급해 생산비 절감은 물론 품질과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소득 증가와 직결되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특화시범사업 2억5천만원 △가공용 쌀 생산 및 가공제품 기술시범사업 2억 원 △기후변화 대응 시설, 과채류 안정생산 시범사업 1억5천만원 △시설수박 꿀벌이용 생력화시범사업 9천만원 △사과 국내 육성 품종보급 시범사업 2억원 △딸기 생력 최적 환경조절 시범사업 6천만원 △시설원예 농업용 산소발생기보급 시범사업 1억원 △양봉산물 가공·유통 연계 기술보급 시범사업 2억원 △친환경 미생물 생산보급 90t 3억4천만원 △농업기계 임대사업 3억1천만원 등 예천군 주요 농산물과 기간작목 위주로 품질향상 신기술 보급과 브랜드화로 명품 작목 육성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