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고문변호사에 이찬우 변호사를 위촉했다.

이찬우 변호사는 제25회 사법고시 합격 후 대구지방법원, 대구고등법원 판사를 거쳐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송정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다음달 1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2년간 김천시 고문변호사로서 각종 소송사건과 법률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김부신 기자
김부신 기자 kbs@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