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은 대구교도소 이전 후적지 개발 및 구라리 일원 도시 개발 추진(화원), 달성1차 산업단지 고도화프로젝트 노후 산단 리모델링 추진(논공), 문양역 역세권 종합개발 추진(다사), 가창권 전원힐링지대·생태공원조성 추진(가창), 다사~하빈~왜관광역도로건설 추진(하빈), 송해공원 연계 주변개발 추진(옥포), DGIST 연계형 과학고(과학중점학교)설립 추진(현풍), 비슬산 복합 휴양지대 조성 추진(유가),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추진(구지) 등이다. 추 예비후보는 "지역별로 가장 필요한 공약이 무엇인지, 주민분들이 느끼는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을 거듭한 결과를 이제 보여드릴 때"라며 "허황된 공약이 아닌 실현 가능한 각 지역별 현안공약, 달성군의 미래를 위해 피부로 와닿는 공약들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 기자명 이기동 기자
- 승인 2016.02.10 21:39
- 지면게재일 2016년 02월 1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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