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서장 이창록)는 최근 김천시 삼락동 김천대 주변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집중순찰활동을 펼쳤다. 이날 설명절 전·후 외국인의 강·폭력 범죄 예방 및 기초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외국인 출입업소 등을 방문, '외국인을 위한 범죄예방 가이드'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김부신 기자
김부신 기자 kbs@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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