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순영 중구청장
50년간의 산격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안동예천 신도시에 위치한 신청사로 이전, 힘차게 새 출발하는 경북도를 8만 중구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대구시와 경북도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경북도의 새로운 구상과 과제를 추진하는데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