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사이버대학은 지난 13일 정보관 국제세미나실에서 201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문학사 1449명에게 학위를 수여했고, 2002년 개교후 총 1만253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중 진정민(경영학과)씨가 전체수석을 차지해 재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기동 기자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서울취재본부장. 대통령실, 국회 등을 맡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