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유치 실패와 일자리 부족, 인구감소에 대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기반시설 확충과 획기적인 행재정적인 지원방안 마련, 상주경제 허리 부분을 담당하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방안 마련 등을 통해 우수 기업들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2, 3차산업 부분에 대한 다양한 육성정책을 개발하고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학생수 감소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도 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