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홍근기자 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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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 한수에 최선을 다하는 어린 참가자들의 표정에 진지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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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와 심판이 선수들의 기량을 매의눈으로 관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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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최강부 결승전을 펼치는 선수들이 한수 한수에 고민을 거듭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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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를 마치고 입상자들이 트로피를 흔들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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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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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을 바라보는 학부모들의 시선에도 진지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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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를 놓는 참가자의 모습에서 진지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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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참가자들이 신중하게 한수 한수 대국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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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한 자세로 한수 한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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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문하 포항시 바둑협회장이 학생 선수들을 환영하며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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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선수들이 묘수를 생각하며 한수 한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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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합 시간이 중반을 지나자 참가 선수들이 손길이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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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선수들이 빈틈없는 자세로 대국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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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 한수에 최선을 다하며 대국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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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경북일보사장배 경상북도 학생 바둑대회'가 지난 27일 오후 포항 북구 미르치과 아트센터에서 열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열띤 경합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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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 한수에 집중을하며 대국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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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경북일보사장배 경상북도 학생 바둑대회'가 지난 27일 오후 포항 북구 미르치과 아트센터에서 열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열띤 경합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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