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된 한국-이란 비즈니스포럼에서 이란 철강사인 PKP사와 연산 160만t 규모의 일관제철소를 건설하는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사진 맨 앞줄 왼쪽부터 이후근 포스코 전무, 압둘레자 조로프치안(Abdolreza Zorofchian) 이란 PKP 회장, 김동철 포스코건설 전무) 관련기사 포스코, 이란에 일관제철소 건립 다른기사 보기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1조2000억 규모 국비사업 시급" [걸어서 힐링속으로-경북을 걷다] 16. 예천 금당실마을 영남대 동문 13명, 제22대 국회 입성 신형 'KTX-청룡' 5월부터 달린다 포항시 북구 선거개표소서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지 나와 포항에 경북 최초 코스트코 유치 '순풍' [뉴스 인사이트] 윤 정부 '국정 쇄신' 어떻게 할 것인가 [단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신설 법률수석 유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칠곡, 관광 활성화·유럽시장 개척 박차 포항시, 시민 체감형 '에너지복지 실현' 착착 해외 의존 가상 시운전 기술 국산화 앞장…경북·경남, 과기부 공모 공동 선정 영천보현산천문전시체험관, 방문객 직접 참여 체험시설 등장 경주범피, 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 네트워크 실무회의 개최 "공공기관 금고 선정 기준 마련을"…권익위, 관계부처 제도 개선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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