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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대세는 밀리터리룩"

상주상무, 2016 유니폼 공개 9일 서울 이랜드전서 첫선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3월06일 21시52분  
▲ 상주 상무는 지난 4일 2016시즌 홈(왼쪽)·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올시즌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도 밀리터리룩이 뜬다.

상주상무는 지난 4일 올시즌 경기에 사용할 2016 유니폼을 공개했다.

상주는 지난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용했던 밀리터리 유니폼 'WE ARE REAL SOLDIER'가 뜨거운 호응을 받음에 따라 올시즌 유니폼의 컨셉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2016시즌 유니폼은 강인한 느낌을 주는 군인의 상징인 '밀리터리'를 모티브로 했으며, 앞면에 들어가는 상주상무를 기존 고딕체에서 캘리그라피로 변경해 디자인적 측면의 느낌을 살렸다.

또한 원정 유니폼에는 상주시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곶감색으로 글씨를 새겨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올 시즌 전사방식의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수사불패의 군인정신을 발휘할 예정이다.

상주는 오는 9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와의 오픈 경기에서 유니폼 실물을 공개한다.

이날 상주는 올시즌 경기장내에 새롭게 설치한 가변 좌석 무료체험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유니폼 구매는 오는 13일 K리그 클래식 개막전 이후 프리오더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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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 이종욱 기자
  • 경제부장 겸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