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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열린 2016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돌격상륙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한·미 해병대가 교두보를 확보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3,000여명과 미군 9,200여명 등 12,200여명이 참가해 상륙훈련을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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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열린 2016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돌격상륙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한·미 해병대가 교두보를 확보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3000여명과 미군 9200여명 등 12,200여명이 참가해 상륙훈련을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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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열린 2016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돌격상륙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한·미 해병대가 교두보를 확보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3,000여명과 미군 9,200여명 등 12,200여명이 참가해 상륙훈련을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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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열린 2016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돌격상륙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한·미 해병대가 교두보를 확보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3,000여명과 미군 9,200여명 등 12,200여명이 참가해 상륙훈련을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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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열린 2016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돌격상륙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한·미 해병대가 교두보를 확보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3,000여명과 미군 9,200여명 등 12,200여명이 참가해 상륙훈련을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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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열린 2016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돌격상륙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한·미 해병대가 교두보를 확보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3,000여명과 미군 9,200여명 등 12,200여명이 참가해 상륙훈련을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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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열린 2016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돌격상륙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한·미 해병대가 교두보를 확보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3,000여명과 미군 9,200여명 등 12,200여명이 참가해 상륙훈련을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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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열린 2016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돌격상륙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한·미 해병대가 교두보를 확보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3,000여명과 미군 9,200여명 등 12,200여명이 참가해 상륙훈련을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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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열린 2016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돌격상륙장갑차가 연막탄을 터트리며 해안으로 상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3,000여명과 미군 9,200여명 등 12,200여명이 참가해 상륙훈련을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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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열린 2016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돌격상륙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한·미 해병대가 교두보를 확보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3,000여명과 미군 9,200여명 등 12,200여명이 참가해 상륙훈련을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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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열린 2016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돌격상륙장갑차로 해안에 상륙한 한·미 해병대가 교두보를 확보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3,000여명과 미군 9,200여명 등 12,200여명이 참가해 상륙훈련을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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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열린 2016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돌격상륙장갑차가 연막탄을 터트리며 해안으로 상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3,000여명과 미군 9,200여명 등 12,200여명이 참가해 상륙훈련을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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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열린 2016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돌격상륙장갑차가 연막탄을 터트리며 해안으로 상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3,000여명과 미군 9,200여명 등 12,200여명이 참가해 상륙훈련을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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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열린 2016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돌격상륙장갑차가 연막탄을 터트리며 해안으로 상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3,000여명과 미군 9,200여명 등 12,200여명이 참가해 상륙훈련을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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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송라면 독석리 해안에서 열린 2016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돌격상륙장갑차가 연막탄을 터트리며 해안으로 상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3,000여명과 미군 9,200여명 등 12,200여명이 참가해 상륙훈련을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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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해군의 강습상륙함 '독도함'
12일 한미 연합상륙훈련 '쌍룡훈련'에 참가한 대한민국 해군의 강습상륙함 '독도함'이 포항 앞바다에서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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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앞바다에 뜬 미 해군 강습상륙함 '본험리처드'
12일 한미 연합상륙훈련 '쌍룡훈련'에 참가한 미국 해군의 강습상륙함 '본험 리차드함'에서 미 해병 장병들이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에 탑승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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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륙하는 '오스프리'
12일 오후 경북 포항 인근 해상에서 열린 연합상륙훈련 '쌍룡훈련'에 참가한 미국 해군의 강습상륙함 '본험 리처드함'(LHD6 4만 500톤급)에서 수직이착륙기 (MV-22·오스프리)가 이륙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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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에 오르는 장병들
12일 오후 경북 포항 인근 해상에서 열린 연합상륙훈련 '쌍룡훈련'에 참가한 미국 해군의 강습상륙함 '본험 리처드함'(LHD6 4만 500톤급)에서 장병들이 수직이착륙기(MV-22·오스프리)로 오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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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해군 강습상륙함 '본험 리처드함'
12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한미 연합상륙훈련 '쌍룡훈련'에 참가한 미국 해군의 강습상륙함 '본험 리처드함'.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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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공에서 바라본 '본험 리처드함'
12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한미 연합상륙훈련 '쌍룡훈련'에 참가한 미국 해군의 강습상륙함 '본험 리처드함'을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에서 바라본 모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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