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켐텍은 임기 만료된 황명학 대표이사 후임으로 이영훈(사진) 씨를 선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영훈 대표는 1985년 포항종합제철 입사해 2013년 포스코건설 부사장(경영기획본부장)과 2014년 포스코 부사장(재무투자본부장)을 거쳤다.
곽성일 기자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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