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당 1천원이 넘는 프리미엄 라면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시장 판도가 달라지고 있다. 14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라면 매출 중 프리미엄 라면 비중은 61%에 달했다. 작년 2월 22%와 비교하면 세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프리미엄라면 판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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