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갑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 후보는 지역구를 1천만 보 걸으며 현장을 챙기겠다는 대동구여지도 캠페인 25일째인 이날 동구시장에서 주민들을 만나 소통에 나섰다.
또한 종교지도자와 만나 현안을 논의하는 등 밤늦게까지 선거운동 일정을 소화했다.
여기에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살기 좋은 마을, 신명나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진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예비후보자는 "동구와 대구의 주민 분들과 함께 손잡고 지역발전 방안을 마련해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