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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영양군 영양읍 현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자 산림청 헬기가 진화에 나서고 있다. 정형기기자
27일 오후 4시 10분께 영양군 영양읍 현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청 등 진화헬기 2대가 투입돼 진화에 나서고 있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인근에 살고 있는 70대 할머니가 밭두렁을 태우던 중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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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영양군 영양읍 현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자 산림청 헬기가 진화에 나서고 있다. 정형기기자


정형기 기자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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