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궐선거는 당 공천없이 3명 모두 무소속으로 선거를 치루게 된다.
기호 5번 노광희 후보(50)는 대경대학교를 졸업하고, (전)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 성주군 연합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선남면에서 만석 농자재 마트를 경영하고 있다.
기호 6번 허주식 후보(53)는 경일대학교를 졸업하고 성주군 새마을금고에 근무했으며 (전)성주군 체육회 감사를 역임했다.
기호 7번 김성우 후보(51)는 (전)새누리당 칠곡·성주·고령 당원협의회 선거 연락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성주읍에서 왕가 한정식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