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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간호사 될 것"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4월10일 21시30분  
▲ 구미대학교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지난 8일 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구미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남지란) 제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지난 8일 학교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선서식에는 구미대 정창주 총장, 조영인 구미시간호사회장, 구건회 구미보건소장 등 의료인사와 교수진,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간호학과 2학년 172명의 선서생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점화와 나이팅게일 선서문을 낭독하며 전문 간호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서약했다.

선서생 대표 정민경(20)씨는 "소중하게 키워 온 간호사의 꿈이 눈앞에 다가온 것 같아 기쁘고 임상실습을 나가게 되어 매우 설레인다"며 "학교에서 배운대로 임상실습을 무사히 마쳐 환자의 몸과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좋은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대 간호학과는 2014년 4년제 정규 학사학위과정으로 승격돼 지역의 간호분야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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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 하철민 기자
  •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