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영독림가로서 (사)산림경영인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 조합장은 321ha 달하는 산림을 소유해 산림 경영을 실행하는 등 산림 및 임업 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산주 조합원들과 지속적으로 산림활동에 참여해, 효율적인 산림복합경영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를 창조하는데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
또 임업진흥원과 함께 많은 현장실습과 선진지 견학 ,산림포럼에 적극적로 으로 참여해 임업후계자 및 독림가 육성 발전에 기여했으며,영양로타리클럽이사로 매년 독거노인, 불우이웃 장학금전달과 국제선교 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