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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교생활관 사생들, 환자 치료 위해 헌혈증서 기부

김현목기자 등록일 2016년04월11일 22시11분  
계명대 기숙사 명교생활관 사생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은 사랑입니다' 캠페인을 가져 화제다.

최근 명교생활관에서 사생들이 직접 '헌혈의 날'선포식을 가지고 하루 동안 헌혈 캠페인을 가졌다.

명교생활관 사생자치회는 헌혈캠페인을 위해 직접 적십자와 접촉해 기숙사내에서 헌혈버스를 운영했다.

헌혈 후 헌혈자들에게 헌혈증서를 기증받아 120장의 헌혈 증서를 모았으며 이를 동산의료원에 환자 치료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전달했다.

적십자는 하루 동안 헌혈증서 120장을 모으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나타냈다.

사생자치회는 학생들의 큰 호응에 다음달 4일 추가적인 캠페인을 가질 예정이다.

김승환(식품가공학전공 3년) 학생은 "계명정신과 봉사라는 과목과 국외봉사활동 등을 통해 배운 학교의 사랑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헌혈의 날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사생자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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