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414윈도우운동 한국연합 대표회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지난 11일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에서 열린 ‘414 윈도우포럼’에 참석하여 ‘다음세대 414 윈도우운동 비전’을 선포했다.jpeg
▲ 4/14윈도우운동 한국연합 대표회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지난 11일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에서 열린 ‘4/14 윈도우포럼’에 참석하여 ‘다음세대 4/14 윈도우운동 비전’을 선포했다.
4/14윈도우운동 한국연합 대표회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지난 11일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에서 열린 ‘4/14 윈도우포럼’에 참석하여 ‘다음세대 4/14 윈도우운동 비전’을 선포했다.

장 총장은 우리의 다음 세대가 왜 중요한지, 얼마나 중요한지, 이를 위해 어른들이 해야 할 역할을 설명하며 ‘복음과 복음 전파의 중요성’ ‘다음 세대의 중요성’ ‘교회와 세상과의 접점을 확대해야’ ‘미디어 선용에 대한 대안 모색 및 시행의 필요성’ ‘가정·학교·교회·기독선교단체·미디어 관련 기관 등의 대연합 전선 구축의 필요성’ 등을 언급했다.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지난해 4월에 4/14윈도우운동 한국연합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4/14 윈도우 운동’은 인생의 목표를 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4∼14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복음의 열정을 회복시키고, 이들을 인성과 영성을 겸비한 차세대 크리스천 리더로 양성하기 위한 운동이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한세대 안종배 교수의 ‘다음세대 미디어문화의 문제점과 기독교적 대안’, 크리스천라이프센터 미디어교육운동 전종천 본부장의 ‘미디어가 4/14 윈도우에 미치는 영향과 교회, 가정의 대처방안’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뉴미디어국
조현석 기자 cho@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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