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당선인 공약

△최경환(경산)= 4선 고지에 오른 경산의 최경환(새누리당) 당선인는 '더 큰정치! 더 큰 경산!'을 외치며 일자리가 넘쳐나는 행복도시를 약속했다.

△하양·와촌에 114만평 경산지식산업지구 조기완공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구축 △진량 76만평 4산업단지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유치 △경산도시첨단산업단지 본격 착수 △자인권 산업단지조성, 발전토대 마련 △진량에 탄소성형제품기술지원 센터 건립 △메디컬융합섬유산업 육성 △지하철, 대구광역 철도망, 국도대체우회도로(남산∼하양) 조기개통 △1호선 하양연장과 연계한 순환 전철망 추진 △국도4호선 대구시계∼경일대(4차로∼6차로)확장 등을 공약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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