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청구서 부풀려 수천만원 꿀꺽 50대 아파트 입주자대표 입건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4월18일 21시42분  
대구 달서경찰서는 18일 아파트 관리비 3천9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배임)로 아파트 입주자대표 이모(5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달서구의 250세 아파트 입주자대표인 이씨는 2012년 8월 6일~2014년 11월20일 사이 아파트 시설보수공사에 필요한 부품 1억420만원 상당을 구입하면서 10여개 업체로부터 받은 백지영수증에 물품구입가의 20~50%를 부풀린 금액을 적어서 청구, 87차례에 걸쳐 현금이나 지인 계좌로 3천986만원을 되돌려 받아 가로챈 혐의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동 기자

    • 이기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