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600만원 어치

포스코는 임직원 포상을 위해 자사주 433주, 1억600만원 어치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포스코는 "2013년부터 우수 사원을 뽑아 자사주를 나눠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창립 기념 모범 사원, 30년 근속자 등에게 현금과 자사주를 수여해 애사심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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