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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초선국회의원] 추경호 대구 달성군 당선인

"알짜 기업 유치로 대구에 새 희망의 바람 일으키겠다"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4월20일 21시36분  
▲ 추경호 국회의원 당선인이 새로운 정치상을 보여드리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실물경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추경호 전 청와대 국무조정실장이 정치인으로 변신에 성공하면서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크 어느때 보다 고조되고 있다.

가장 최근 관직을 벗은 만큼 경제현안에 밝은데다 박근혜정부의 경제운영 방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대구발전은 물론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에도 크게 기여할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20대 총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깃발을 꽂은 추경호 당선인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진정성 있는 일꾼 정치인상"을 강조하며 성공적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따라서 추 당선인이 33년 동안 쌓아 온 중앙무대의 다양한 공직경험과 인맥,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능력 발휘가 어디까기 이어질지 지역민의 관심이 높다.

행정고시 출신인 추 당선자는 그동안 총무청, 환경청, 경제기획원을 거치며 공직 경력을 쌓았으며 1980~90년대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을 돌며 경제부처의 핵심 보직을 맡아 두각을 드러냈다.

또, 2010년 대통령 경제금융비서관으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데 일조해 실력을 인정받은 이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기획재정부 1차관에 이어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 자리에까지 오른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특히, 물가와 경제, 금융정책 부문에서 오랫동안 일해 실물경제와 금융 부문에 대한 전문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정치인들의 구태를 벗어나 새로운 정치상을 보여 드리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

추 당선인은 정치적 경험이 부족하지만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그 어느 때보다 크기 때문에 구태를 벗어나 새로운 정치상을 국민들에게 보여드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그는 "자신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집착하고 당리당락에 함몰되는 그런 정치인은 절대 되지 않겠다"며 "국가와 민생, 나라경제를 먼저 생각하는 지역민들을 위해 일하는 국회, 생산성 높은 국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국민들이 기대하는 참신한 정치인이 되겠다"는 당선 각오를 밝혔다.

추 당선인은 또, "지금 대구는 물론 나라 경제가 엉망인데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달성군민께 약속드린 국가산업단지에 대기업을 포함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알짜 기업을 다수 유치해 달성 발전은 물론 대구 전체에 새로운 희망의 바람이 불어 오도록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좋은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기업들이 대구에 와서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좋은 환경, 매력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에 더해 기업들이 원하는 행정서비스와 경영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우호적인 관계기관(대구시)의 노력도 필요하다"며 "현재 대구시가 알짜배기 기업 유치를 위해 TF팀도 만들고 여러가지 구상도 하고 있는데 이런 노력들이 빨리 이뤄져 지역 경제가 하루 빨리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발전을 위해 그가 제시한 30대 공약 중 경제발전 분야는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과 융복합 신성장 업체 유치 및 세계 최초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 달성2차 일반산업단지를 국가산업단지로 승격, 대구테크노폴리스 교육·연구·첨단산업 집적단지 조성, 달성1차 산업단지 리모델링을 통한 기업환경 개선과 업종 고도화 및 용호천 수질 개선, 대구교도소와 연계한 재활산업단지 조성 등이다.

또, 다사~하빈~왜관 간 도로건설, 다사~고령 다산 간 광역도로 건설, 국도 30호선 확장, 하빈 진·출입 하이패스 건설 등도 포함돼 있다.

특히, 군민들의 숙원사업인 서대구~국가산업단지 간 산업철도 건설은 경부선을 연결한 여객 수송 역활도 가능하도록 추진할 예정이어서 향후 달성군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새로운 교통망을 확충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복합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대해 추 당선인은 "현재 국토부의 타당성조사(제3차) 안에 포함돼 있는 서대구~국가산업단지 산업철도 건설이 올해 상반기 중 통과될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밝혔다.

그는 또, 자신의 공약 이행을 약속하는 의미로 월 1회 이상 군민들과 직접 만나는 '소통의 날'을 개최해 공약 추진 사안을 설명드리고 주민들의 민원 등도 직접 챙긴다는 계획이다.

20대 국회 희망 상임위에 대해 추 당선인은 "기획재정위원회나 정무위원회 등 경제부처 전반에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경제와 관련된 상임위 어느 곳이든 관심이 많다"며 "활동하고 싶은 곳은 많지만 현재는 고민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의 국회는 생산성이 낮다. 입법부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의원 개인의 주도적 역활이 강해져 힘의 구조에 좌절감도 느끼고 한계도 많이 느꼈다"며 "이제 정부의 정책 구상에 이어 생산성 있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직접 뛰어든 만큼 일하는 국회, 일하는 정치인, 생산성 높은 국회를 만드는데 주도적 역활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정치 행보와 관련해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진정성 있는 일꾼 정치인상 구현'을 강조하는 추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중 지역을 돌며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이제 싸움 좀 그만하고 일 좀 해라', '요즘 정치인들 보면 세금이 아깝다' 는 등의 기존 정치인들에게 신물이 난다는 것" 이었다며 "오로지 국민과 달성군민만 바라보고 더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추 당선인은 "제가 얻은 한표 한표 속에는 달성의 발전과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는 달성군민의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약속드린 공약을 하나씩 착실히 실천해 지역민들의 바람을 꼭 실현시키는 진실한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30년 이상의 공직 경험과 초선 국회의원의 패기를 바탕으로 지역민들이 기대하는 참신한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주민들의 열의와 지혜가 모아져 경제발전을 위한 구체화가 실현된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역 정치권과 언론에 대해 "자기자신의 이해관계를 떠나 대구 전체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서로 양보하고 협력해야 한다. 지자체와 정치권, 언론이 힘을 합쳐 새로운 대구 건설을 위해 노력할때 진정한 시민행복이 뒤따를 것"이라며 "대구발전과 박근혜 정부 성공에 대한 시민들의 여망이 실현되도록 본인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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