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8% 증가한 86억8천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천889억3천만원으로 0.3%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60억6천만원으로 105.1% 늘었다.
곽성일 기자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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