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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과학영재교육원, 운영평가 'A등급'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정

정형기기자 등록일 2016년04월21일 21시04분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실시한 2015년도 전국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연차별 운영평가에서 안동대 과학영재교육원이 우수기관인 'A등급'에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정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은 전국 27개 대학에 설치돼 있으며, 경북에서는 안동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이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국비와 경북교육청 지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안동대 과학영재교육원은 매년 10월말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0여명의 경북 지역 초중등 학생을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해 수학, 정보과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환경 등 6개 전공 교육과정 및 이들 전공 분야를 통합하는 융합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또 선발된 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재교육'과 경북 오지 초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리적으로 소외돼 온 학생 대상의 교육을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또 정규교육과정 중 '자유탐구 융합프로젝트'를 통해 학문 전공분야와 분야별 소속 학생이 모두 융합하는 차별화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영재교육원 임재환 원장은 "2015년도 연차평가에서는 우수한 교수진과 첨단 연구시설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과 주제 중심 교육프로그램, 진로지도, 소외계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을 포함한 전국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은 미래창조과학부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복권기금을 포함한 과학기술진흥기금으로 200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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