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러풀 퍼레이드 대상 받은 일본 삼바카니발. ▲ 컬러풀 퍼레이드 대상 받은 일본 삼바카니발. ▲ 컬러풀 퍼레이드 대상 받은 일본 삼바카니발. ▲ 컬러풀 퍼레이드 대상 받은 일본 삼바카니발. ▲ 컬러풀 퍼레이드 대상 받은 일본 삼바카니발. ▲ 진 밸리 ▲ 일본 삼바카니발. ▲ 일본 삼바카니발. ▲ 일본 삼바카니발. ▲ 분필아트 ▲ 분필아트 ▲ 분필아트 ▲ 분필아트 ▲ 분필아트 ▲ 대구시 중구 컬러풀 퍼레이드. ▲ 대구 YMCA 희망자전거 제작소 컬러풀 퍼레이드. ▲ 2016 미스코리아 대구경북 컬러풀 퍼레이드 ▲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이 열린 지난7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서 일본 삼바 카니발팀이 화려한 의상과 파워풀한 춤을 선보이며 컬러풀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이 열린 지난7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서 대구광역시체육회팀이 멋진 몸매를 과시하며 컬러풀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이 열린 지난7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서 대구공업대학교 메이크업분장예술전공팀이 화려한 의상과 끼를 발산하며 컬러풀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이 열린 지난7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서 대구 블랙홀 할리데이비슨클럽팀이 굉음을 울리며 멋진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지난 7일 오후 대구 희망교인근 신천둔치에 설치된 형형색색의 전통등이 수변을 곱게 물들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7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서 열린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에 참가한 시민들이 퍼레이드를 마치고 길거리 나이트에서 DJ와 함께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2016컬러풀대구페스티벌이 지난 7~8일 이틀간 8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내렸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재단, 2016컬러풀대구페스티벌조직 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 대해 주최측은 시민참여형 축제는 물론 향후 완전 민간 중심 축제로의 전환 가능성을 높였다는 자체평가를 내놨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대구형 5분 동네' 밑그림 나왔다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대구FC "최하위 추락은 없다"…21일 '꼴찌' 대전과 한판대결 "선진 추모공원으로 지역 발전 가능…죽음·장례 문화 바뀌어야"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김천구미지역협의회 정기총회…신규위원 9명 위촉 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사용료 다자녀가정 감면대상 확대 예천박물관, 미리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풍선아트·버블쇼 공연 전국시민단체연대, 박정희 기념사업 중단 촉구 문경시, 문경새재 과거길 주막체험…10월까지 매 주말 운영 박민수 차관 “‘사표 냈으니 출근 안 한다’ 무책임한 교수 많지 않을 것”
▲ 컬러풀 퍼레이드 대상 받은 일본 삼바카니발. ▲ 컬러풀 퍼레이드 대상 받은 일본 삼바카니발. ▲ 컬러풀 퍼레이드 대상 받은 일본 삼바카니발. ▲ 컬러풀 퍼레이드 대상 받은 일본 삼바카니발. ▲ 컬러풀 퍼레이드 대상 받은 일본 삼바카니발. ▲ 진 밸리 ▲ 일본 삼바카니발. ▲ 일본 삼바카니발. ▲ 일본 삼바카니발. ▲ 분필아트 ▲ 분필아트 ▲ 분필아트 ▲ 분필아트 ▲ 분필아트 ▲ 대구시 중구 컬러풀 퍼레이드. ▲ 대구 YMCA 희망자전거 제작소 컬러풀 퍼레이드. ▲ 2016 미스코리아 대구경북 컬러풀 퍼레이드 ▲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이 열린 지난7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서 일본 삼바 카니발팀이 화려한 의상과 파워풀한 춤을 선보이며 컬러풀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이 열린 지난7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서 대구광역시체육회팀이 멋진 몸매를 과시하며 컬러풀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이 열린 지난7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서 대구공업대학교 메이크업분장예술전공팀이 화려한 의상과 끼를 발산하며 컬러풀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이 열린 지난7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서 대구 블랙홀 할리데이비슨클럽팀이 굉음을 울리며 멋진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지난 7일 오후 대구 희망교인근 신천둔치에 설치된 형형색색의 전통등이 수변을 곱게 물들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7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서 열린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에 참가한 시민들이 퍼레이드를 마치고 길거리 나이트에서 DJ와 함께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2016컬러풀대구페스티벌이 지난 7~8일 이틀간 8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내렸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재단, 2016컬러풀대구페스티벌조직 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 대해 주최측은 시민참여형 축제는 물론 향후 완전 민간 중심 축제로의 전환 가능성을 높였다는 자체평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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