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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유니폼 입고 그때 그 감동 다시 한번

삼성-롯데 오늘부터 3연전 '1982 클래식 씨리즈'로 진행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5월12일 21시50분  
▲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준비한 '1982 클래식씨리즈'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 삼성과 롯데는 오늘부터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3연전에서 올드 유니폼을 착용하는 등 추억을 되살리는 행사를 함께 펼칠 예정이다. 연합
삼성라이온즈가 13일부터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의 주말 3연전 동안 '1982 클래식씨리즈'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례적인 홈·원정 팀 올드 유니폼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양팀 마스코트의 시구·시타, 응원단 합동 공연도 펼쳐진다.

원년부터 팀명을 지켜온 양 팀의 유니폼 콜라보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프로야구 35년 역사상 팀 명칭이 바뀌지 않은 유이한 두팀이다.

양팀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기로 했으며 다음달 28일부터 시작되는 부산 사직구장 3연전도 다시 한번 행사가 진행된다.

클래식 씨리즈 첫 날인 13일 우선 삼성 마스코트 '블레오'와 롯데 마스코트 '누리'가 시타와 시구하며 5회 종료 후 블레오와 누리의 합동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밖에 양팀 응원단이 같은 노래에 맞춰 댄스타임을 갖고 이 장면이 전광판 2분할 화면을 통해 선보인다.

여기에 롯데 공격시 타자 소개 영상이 전광판에 표출될 계획이다.

클래식 씨리즈 기간 동안 부산 지역 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야구장 내에선 자연스럽게 양팀 팬들의 '부산갈매기' 합창이 이뤄질 전망이다.

클래식 씨리즈와 별도로 삼성은 14일 대구교육공동체의 날로 정해 교사·학부모·학생 단체관람 및 시구·시타 행사를 마련했다.

대구시교육청이 제작한 부채 1만천개를 당일 일반 관중에게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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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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