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영국 더비대학,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디자인대학, 말레이시아 버자야대학, 광화고등학교, 베트남 하노이대학, 일본 후쿠오카현립대학, 중국 사천사범대학, 섬서사범대학 소속 외국인 학생이 참여 중이다.
외국인 학생들은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특강 △학과 연계 프로그램 참여 △한국문화체험(한복 및 다도체험, 전통예절배우기, 전통부채만들기, 염색체험, 사물놀이, 태권도) △한국문화유적지 답사(동화사 템플스테이, 부산 감천문화마을, 대구 약령시박물관) △재학생과의 교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