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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사민정 협력 공동 선언

달서구, 협의회 개최…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5월15일 21시41분  
대구 달서구는 16일 오후 4시 구청 5층 회의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변화하는 고용 노동환경에 대응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 공동 선언'을 한다.

이번 회의에는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해 공동위원장 임운택 계명대 교수, 함병호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장, 허도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조직국장, 조삼성 노사대책국장, 진덕수 대홍코스텍 대표, 정덕화 대구경영자총협회 본부장 등 18명의 노사민정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과 추진방향 등을 논의한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앞으로 달서구 노사민정협의회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모범적 노사문화를 발전시키고 고용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슬기롭게 대처해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노사민정 협력 공동선언'을 한다.

달서구는 노사민정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 노사민정 거버넌스 정착, 사회적 책임실천,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간선택제 일자리 늘리기, 일가양득 인증사업 등 관행적 근로문화를 개선하고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노사민정의 상생·협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노사갈등 예방과 노사민정이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동선언으로 신뢰와 상생의 관계 속에 노·사·민·정이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공통분모로 역량과 지혜를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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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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