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교내에서 에콰도르 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을 모금해 모두 747만6천여 원을 모았으며,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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