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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이동희 의장·이재화 의원, 경북도의회 장경식 부의장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박무환기자,양승복기자 등록일 2016년05월16일 21시38분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과 이재화 시의원(문화복지위원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부의장이 16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지방의회상 구현을 위해 매년 2년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월간지방자치가 주관한다.

전국 17개 시·도 지방의원과 지방의회 연구단체를 대상으로 자치법규·정책연구·주민참여·예산절감·단체 등 5개분야에서 우수의정활동 사례를 공모해 선정했다.

대구시의회 유일한 4선의원인 이동희 의장은 제4, 5, 6, 7대 대구시의원과 7대 전반기 의장으로 직무를 수행하면서 대구시의 불합리한 민자사업에 대해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의 예산절감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동희 의장은 시정질문 등을 통한 대구시의 범안로 민자도로 운영에 대한 문제점과 범안로 무료화 주장을 통해 대구시가 민간사업자를 상대로 전국 최초로 민자 유료도로에 대한 실시협약 변경을 이끌어 내어 시 재정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화 문화복지위원장은 '장애물없는 생활환경 인증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고 전국 최초로 대구시 주민자치센터 민원실에 국가유공자 민원창구 설치 등을 규정하는 개정조례안을 발의 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입법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법규분야에서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경식 부의장은 도민의,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2년간의 도의회 부의장 직무를 대과 없이 잘 수행하면서 주민들의 참 일꾼으로서 직접 발로 뛰는 의정활동 상을 널리 알려 지방의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도의회의 위상을 높혀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바쁜 일정에도 최근 2년간 본회의 및 상임위회 출석률도 98%를 웃돌아 도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SNS 팔로워 숫자가 1천500명이 넘을 정도로 SNS상으로도 도민들과 소통을 활발히 하면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설명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동희 의장은 "시정견제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힘써온 동료의원들과 수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 현장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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